정부24 이용하기: 1. 보조금24> 정책 찾기

 

정부에서는 아주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? 또한 기종 플랫폼도 더 나은 방향으로 고치기도 합니다. 정부24가 대표적인 예시인데요,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원활하게 찾고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. 공공기관의 역할도 똑같이 국민의 편의를 위해 움직이는 기관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.

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찾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. 정말 많은, 다양한 국민들은 다양한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에 맞닥트릴 때가 있죠. 다른 사기업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나, 비용이나 신뢰 문제가 또 발생하기 때문에 섣불리 도움을 청하기 어렵습니다. 그럴 때는 정부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죠. 비용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신뢰가 보증된 기관이기 때문에 조건만 맞다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곳입니다.

(이번 시간은 사실.. 본인 스크랩을 목적으로 쓰는 글입니다

양해부탁드립니다.... 하지만 이 중에서 여러분이 필요로 할 만한 정책들이 있다고 믿습니다!! 같이 살펴보시죠.)

 

정부 24에서 정책찾는 법: 보조금24 

보조금24 라는 탭이 있는데 이걸 클릭하면 분야별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예시: 대출(융자)유형

 

1. 청년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

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무주택 청년이 받을 수 있는 융자금 지원제도 입니다.

https://www.gov.kr/portal/rcvfvrSvc/dtlEx/B55140800003

서비스 상세 | 보조금24 | 정부24

2. 오피스텔구입 자금 융자

조건: 부부합산 총소득(사업+근로소득)이 6천만 원 이하이며, 대출 신청일 현재 무주택 세대주 (단, 만 30세 미만의 단독세대주는 제외),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분

신청방법: 기금e든든 웹사이트 신청 또는 수탁은행(우리, 국민, 기업, 농협, 신한) 방문 신청

금리: 3.1% (변동가능, 소득수준에 따라 다름)

기간: 2년(연장가능)

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.

https://www.gov.kr/portal/rcvfvrSvc/dtlEx/PTR000051706

서비스 상세 | 보조금24 | 정부24

 

3. 사업전환자금

경제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사업전환을 촉진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도모

대상: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으로, "농업 및 임업, 어업, 광업, 제조업, 전기.가스.증기 및 수도사업, 건설업" 을 제외한 업종

https://www.gov.kr/portal/rcvfvrSvc/dtlEx/B55400900047

서비스 상세 | 보조금24 | 정부24

4. 농촌관광기반사업

NH농협은행에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. 농업인이 된다면 관광농업도 고려해봐야겠군요!

링크 참고.

https://www.gov.kr/portal/rcvfvrSvc/dtlEx/154300000038

서비스 상세 | 보조금24 | 정부24

5. 치유의 숲 조성사업비 융자

산림치유를 활성화 하기위한 인프라 구축, 산림치유일자리 창출 정책 중 하나.

산림조합 가입 후 융자를 받고 나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.

(농업 뿐만 아니라 임업에도 관심이 있어서 스크랩 했습니다..)

https://www.gov.kr/portal/rcvfvrSvc/dtlEx/140000000173

서비스 상세 | 보조금24 | 정부24

 

타 유형- 공모, 지원금

쳥년주택드림 청약통장

> 공공주택임대를 위한 청약통장. 조건별로 우선순위가 나뉜다.

국민 내일배움 카드

> 직업 훈련교육비를 지원하는 지원카드. 

국민 취업지원제도

> 구직에 어려움을 해소시키고자 지원하고 생계를 돕는 제도.

채용박람회 운영

> 국가에서 인력시장활성을 위해 개최하는 박람회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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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찾아본 주요 정책은 대부분 일자리, 서비스사업, 첨단산업과 연관이 많더군요. 한국은 역시 열일의 나라....

이 외에도 정말 많은 정책들이 있으니 여러분도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찾아보고 이용 계획을 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오늘은 여기까지!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