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진 2년만에 갔던 카페쇼
오랜만에 카페쇼에 갔다 왔는데 커피때문인지 지치는데도 불구하고 잠이 안온다..ㅋㅋ 잠 안오는 김에 후기나 천천히 써봐야겠다.

캐리어 반입이 금지라서 백팩에 의존해서 갔다왔다.
그래도 여기저기 보조백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.
개인적으로는 사은품 나눔행사가 별로 없다고 느꼈는데,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아닌것 같기도?? 하고 잘 모르겠다.

사실 다 못보고 왔다. 너무 크기도 하고 박람회 끝날시간이 퇴근시간과 맞물려서 일찍 와야만 했다. 나같은 사람은 4일권을 끊어야 이틀에 걸쳐서 하나하나 다 볼 수 있을 것 같다.
참고하기
- 사고싶은 모든 상품이 카페쇼에서 제일 저렴하진 않을 수 있다.
- 귀가할 때부터 속이 쓰려왔다... 점심까지 굶고 커피랑 차를 마셔대서 그런것 같다. 빈속으로 가지말고 아침은 꼭 먹고 가자..!
- 패딩입고가는건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. 카페쇼 인구밀도가 높고 생각보다 엄청 따뜻해서 단코트+두꺼운셔츠+기모맨투맨 입고갔는데도 끝날 때 쯤 땀 뻘뻘흘렸다
- 커피만 볼 사람들은 입장하자마자 3층으로 가는걸 추천! 커피만 볼 거면 사실 4시간 동안 다 볼 수 있을 것 같다.
- 평일 4시쯤에 나와도 전철에 사람이 많은데 5시 넘으면 러쉬아워와 겹쳐서 힘들 수 있다.

너무 좋은 것들을 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.
그래도 정신 꽉 붙들어야 재산 탕진을 면할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주의하도록 하자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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